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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6  편집부
녹각영지버섯의 우수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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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녹각영지버섯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불로초로 불릴 정도로 효능이 탁월하여 한국 버섯학술지에도 게재되고 있습니다.

 

신명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 신명순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버섯재배농가 모습이 보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녹각영지버섯이 쌓여 있습니다. 출하를 기다리고 있는 듯 보입니다.

 

녹각영지버섯은 사슴뿔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성분은 영지버섯과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성인병 예방 등 다양한 기능성으로 불로초로도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녹각영지버섯은 한해에 두 번까지 재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멘트 : 김상현 대부도 녹각영지버섯 농가주인

 

특히 녹각영지버섯에서 추출한 시료를 쥐에 실험한 결과, 활성산소가 40%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활성산소가 쌓이면 나타나는 산화스트레스는 기억력 감퇴와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녹각영지버섯은 베타글루칸 함량이 일반 영지버섯에 비해 많이 함유돼 있어, 과도한 스트레스나 나쁜 생활습관 등에 의해 저하된 몸의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항암작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녹각영지버섯은 관상용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녹각영지버섯이 사슴뿔을 닮아 화분에 심으면 아름다운 면도 보입니다.

 

특히 녹각영지버섯이 죽은 뒤에도 썩지 않고 광택이 변하지 않아, 약용과 장식용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녹각영지버섯 연구결과는 버섯관련 전문학술지인 한국버섯학회 학술지에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녹각영지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항치매 및 인지능 개선 식의약 소재로 개발해, 재배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했습니다.

 

중부뉴스 신명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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