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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08  편집부
방사광가속기 선정되기까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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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1조원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최종 충북이 선정될 때까지 이슈를 살펴보겠습니다.

 

전남 나주와 충북과의 경쟁에서 충북은 최종 선택될 때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명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 신명순

 

방사광가속기 후보지가 4곳에서 2곳으로 압축된 가운데, 심사평가원 위원들이 오전 전남 나주 방문에 이어, 오후 충북 청주 오창읍 후기리 현장에 도착하는 선정위 버스가 보이고 있습니다.

 

후기리 입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 유관기관장들도 동참해 방문을 환영해 주고 있습니다.

 

이 지역 주민 대표들도 나와 충북 청주는 준비되었다.”는 홍보지를 돌리고 있습니다.

 

방사광가속기를 준비된 오창에 주세요.”라는 현수막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햇빛이 뜨거운 노면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시간 30분 후 선정위가 나가는 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책임감 있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사광가속기는 지난 324일 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에서 확정되었고, 이후 327일엔 전국지자체 대상으로 유치계획을 공고하고, 한 달 이상 준비기간을 두고 선정 절차 진행에 들어갔습니다.

 

선정위는 56일 유치후보지 4곳 중 2곳을 발표하였고, 57일에 전남 나주와 충북 청주 2곳을 현장 실사 방문도 가졌습니다.

 

최종발표가 있는 8일 세종종합청사 과학기술통신부 선정위 이명철 위원장의 발표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이명철 선정위 위원장

 

방사광과속기 유치지는 충북 오창이라고 발표하자,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많은 도민들은 만세와 함께 박수로 보답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북은 평가항목에서 13명의 평가 위원들의 고루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과기부는 충북도와 가까운 시기에 구체적인 지원조건과 1조원대 사업추진방향을 담은 양해각서를 마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사광가속기는 오는 2022년 구축에 들어가, 2028년 운영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과학을 과학으로 풀어냈습니다. 과학이 정치적으로 풀어서 성공한 예는 없습니다. 최첨단 다목적 과학사업 방사광가속기 유치는 정치적 희생양에서 살아남아, 충북 오창은 새로운 과학도시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중부뉴스 신명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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