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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코로나19가 장기화 되자 정부나 지자체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기업인 대표도 8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신명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 신명순 신종 코로나19로 업계에 비상이 걸리고 있습니다. 정부발표에 따르면 사업부진으로 1월부터 4월까지 비자발적 실직자만 104만4,72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화성시에 있는 식품제조업계 ㈜늘푸른 김치공장 안상교 사장은 정부·경기도·화성시로부터 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800만원 상당의 동치미 5Kg, 800개를 지역 장애인협회에 기탁했습니다. 안사장은 공장이 멈추지 않고 가동되어야 근로자들도 일할 수 있게 되어서, 기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사장이 사회에 기탁하게 된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늘푸른 김치공장 안상교 사장 이렇게 정성껏 생산된 동치미를 화성시 관내 장애인협회에 기탁하여, 어렵고 힘든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신명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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