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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13  편집부
대마규제, 안동시에서부터 풀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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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국내는 70여년간 대마법규제가 묶여져 왔으나, 경북 안동시가 대마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그 실마리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신명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 신명순

 

지난 6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 안동시와 경산시가 헴프(Hemp)산업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었습니다.

 

대마규제자유특구는 안동시 임하면과 풍산읍 일대, 경산시 등 총 5곳을 지정, 70여년 동안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로 규제 받아왔던 대마를 활용한 바이오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2022년까지 2년간 4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헴프는 환각성을 가지는 THC성분 0.3% 미만인 품종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의료용으로 상품화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청삼이 섬유용으로 개발되어 왔지만, 앞으로는 저마약성 품종 헴프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CDB를 추출해 의약품으로 개발할 계획을 잡고, 생산수출과 의료제품 제조 사업에 매진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권영세 안동시장으로부터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지정에 따른 지역경제 효과를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권영세 안동시장

 

대마 산업 클러스터 종합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안동시가 대마의료용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기위한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마 의료용 합법화에 많은 숨은 노력을 하고 있는 김문년 안동시 보건소장으로부터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김문년 안동시 보건소장

 

섬유용과 종자용 재배만 허용되었던 대마 산업은 경상북도가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되면서, 앞으로는 의료용 대마 산업을 통해 바이오 소재 시장 고부가 가치 창출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신명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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