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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남북이 경색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는 남북교류의 새로운 교두부를 찾고 있습니다.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화성시는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새로운 협약식을 갖고 있어 신명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 신명순> 남과 북, 가깝고도 먼 민족으로 갈라져 있어, 남측 정부에서도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임종석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이 화성시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화성시는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임종석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철모 화성시장도 현관에까지 마중 나와, 임종석 이사장과 반갑게 인사하며 반기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화성시청 대강당 회의실에서는 ‘남북경제협력 협약식’ 준비로 분주해 보이고, 화성시는 “남북경제문화협력을 통해 인도적인 차원에서 기금모금 동참하겠다.”고도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 이재현 화성시 남북교류협력위원> 협약식에서 임종석 이사장은 서철모 시장과 ‘남북경제문화 협약’을 체결하고 있어, 서철모 시장과 임종석 이사장의 인사말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서철모 시장, 임종석 이사장> 앞으로도 화성시는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새롭고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의 기틀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협약식은 지난해 개정된 인도적 대북지원사업과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자체가 민간단체를 통하지 않고도 직접 대북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공공협력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화성시는 앞으로 북측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긴급구호 등 인도적 대북지원과 합작투자·경제 활성화 등 문화교류 협력사업에 기대되고 있습니다. 협약식이 끝나고 서철모 화성시장은 현관 입구까지 임종석 이사장을 배웅해주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신명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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