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시장 “우수한 기업·대학·연구기관 기반으로 K-뷰티 경쟁력 강화”
- 11월 5~7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130개 기업·기관·단체 참여
- AI 뷰티테크·화장품 원료·브랜드 제품 한자리에…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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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뷰티썸 수원’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 |
수원특례시가 국내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의 막을 올렸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뷰티썸 수원’ 개막식을 개최하고, K-뷰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이 보유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산업 기반을 강조하며 K-뷰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우수한 기업, 대학·연구기관이 있는 수원은 K-뷰티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도시”라며 “뷰티산업이 수원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을 K-뷰티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지역 산업과 뷰티 분야의 연계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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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2026 뷰티썸 수원’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 |
‘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진행된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특례시·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총 130개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박람회는 뷰티 관련 기업들이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일반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분야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헤어·네일, 바디·향기, 이너뷰티 등 완제품을 비롯해 화장품 소재와 원료, 용기·포장, 유통 분야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화장품 원료 홍보관과 인공지능(AI) 뷰티테크관, 뷰티산업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특별관을 마련해 뷰티산업의 기술 발전과 시장 변화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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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 뷰티썸 수원’ 전시장을 둘러보며 참가 기업의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 |
이재준 시장은 개막식 이후 전시장을 둘러보며 참가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고 현장의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박람회는 화장품 제조부터 소재·원료, 포장, 유통에 이르는 산업 전반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는 점에서 기업 간 교류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고, 뷰티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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