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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09  편집부
시화호 편법 기승

- 국내 대학과 연구목적 묘목 대량 이식

- 농어촌공사 허락도 없이 컨테이너 불법 설치

- 건축자재 수년째 쌓여

 


시화호 것으로는 평온한 것 같아도 매립 후 사업계획이 장기전으로 지연되면서 사후관리 허점을 이용, 편법이 기승하고 있다.

 

시화지구 내 단년생 외는 나무를 심지 못하는 점을 이용, 업자들은 국내 대학을 앞세워 협약하고 연구목적으로 발을 들여놓고 과실수를 대규모 심어놓고 있는가하면, 이것도 모자라 가설건축물 컨테이너까지 불법으로 입점, 활개를 치고 있다.



컨테이너에는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 이름까지 허락도 받지 않고 설치, 마치 인정받은 것처럼 설치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지역 화안시민감시단 황모씨는 수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도 단체 사무실이 없어, 화성시로부터 땅을 임대받아 사무실을 허가받고 세금을 내가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불법 컨테이너 설치로 환경운동하는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고도 했다.



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 관계자는 과실수 같은 경우 순수 연구목적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업자들은 국립대를 앞세워 묘목을 대량 이식해 사후보상을 노리고 있다. 또한 불법 컨테이너 설치한 것도 관계자와 확인해 보았으나 이마저도 허락없이 설치, 가설건축물이 들어서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건축자재까지 수년째 쌓여가고 있어, 대책이 시급해 보이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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