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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18  편집부
오피스텔 120㎡ 규정보다 211㎡ 분양 특혜

- 분양사, 3차례 답변 요청···알아보고 알려주겠다고만

- 인허가부서, “규정에 없는 도면 들어오면 내줄 수밖에 없다

- 지역 A모씨, “84에서 211는 특혜가 아니면 나갈 수 없다며...”

 

오피스텔 분양하면서 규정보다 면적을 더 많이 분양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인천 서구 청라동 일반 157-11 청라 더리브 티모아 까사 오피스텔의 경우 지하3~지상4676208, 84A 208, 84B 104, 2113실 분양되고 있다.

 

▲ 청라 더리브 티모아 까사 오피스텔 76㎡, 84㎡A, 84㎡B 평면도면

 

오피스텔이지만 일반 주상복합 아파트와 차이점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평면도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120까지 기준을 갖추고 있지만 이곳 청라 더리브 티아모 까사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2113실을 분양 특유하다는 점이다.

 

▲ 청라 더리브 티모아 까사 오피스텔 211㎡ 평면도면

 

이와 관련 분양사측에 어떻게 120가 기준인데 211로 나갔냐?”고 질의문을 3차례 보냈지만 답변은 알아보고 주겠다고만 반복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경우 면적에 대해서는 규정해 놓은 것이 없다며 설계도면이 들어오면 어쩔수없이 내줄 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다.

 

청라에 사는 A모씨는 오피스텔이 규정에 없다고 하더라도 상식적으로 84가 기준으로 나간 것이 있으며 그것에 준해서 인허가 나가는 것이 맞지만, 211경우는 배이상 면적을 특수층에 특별분양하고 있어 특혜 의혹이 있다고 했다.

 

이것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에서는 발코니를 설치할 수 없는 구조를 편법으로 테라스로 명칭만 바꿔 특혜를 주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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