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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15  편집부
충남 아산 탕정 한샘 바흐 하우스 분양 과장 의혹

- 오피스텔 영상에 발코니 있는 것도 모자라 발코니 표기까지

- 인허가 관계자, “오피스텔 발코니로 인허가 나가지 않았다

 

▲ 한샘 바흐 하우스 홈페이지 사진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인허가와 다르게 분양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충남 아산시 탕정역 한샘 바흐 하우스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1205번지로 대지면적 1,710.9, 연면적 15,738.7154, 건폐율과 용적율은 66.24%599.30%로 지하 4~지상 15층에 오피스텔 73, 판매시설 16, 주차대수 총 107대로 알려져 있다.

 

한샘 바흐 하우스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삶의 베네핏을 더하는 주거공간으로 탕정역 한샘 바흐 하우스로 같은 공간보다 더 넓게 만드는 설계 능력과 특별한 혁신 설계까지 더 높은 주거만족과 더 높은 자부심을 드립니다라고 되어있다.

 

그러면서 층고 2.7m 업그레이드하여 일반 아파트보다 높은 설계로 궁극의 개방감을 실현하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했다고 하고 있다.

 

3~4 BAY 구조를 보면 채광과 공기 순환성이 뛰어난 3~4베이 구조로 넓은 체감 면적과 쾌적한 주거환경 연출한다고 되어있다.

 

그러면서 한샘 바흐 하우스는 테라스 & 복층 구조 적용(일부세대) 설계하여 주거 품격을 차별화했다고 되어있다.

 

▲ 한샘 바흐 하우스 홈페이지 영상에 발코니 설치 광고를해 수분양자 현혹


54타입의 경우 오피스텔에서 발코니로 나갈 수 없는 구조인데도 불구하고 발코니가 있는 것으로 플랜테리어로 꾸미거나 쓰임새 있는 여유 공간으로 활용합니다라고 수분양자들을 과장 현혹 시키고 있다.

 

84A 타입 같은 경우도 발코니에 원목무늬 마루와 그레이 톤의 조화로 자연이 멋을 채웁니다라고 되어있으면서 상기 테라스에 사용된 이미지는 홍보관에 인테리어용으로 시공된 사진이며 실제 시공시 적용되지 않습니다라고 수분양자와 분쟁을 피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분양사 측은 한샘 바흐 하우스는 50년 가구 인테리어 한샘에서 만드는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라며 사진에는 노골적으로 발코니 글자까지 표시해 아파트처럼 전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행사로 있는 신영 부동산 신탁 관계자는 발코니 나간 것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겠다고 밝히고 있다.

 

인허가를 내준 아산 시청 관계자도 오피스텔에 발코니로 인허가는 나가지 않았다확인하여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인허가와 다르게 과장 현혹하는 것에 대해서는 건축법 분양 시정명령에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법이 정한 사항(6조 제2)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9조 제1).

 

분양사업자는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같은 조 제2)

 

또한, 분양사업자는 시정명령을 이행하기 전에 분양받을 자를 선정하였거나 분양계약을 체결하였을 때에는 분양받을 자로 선정된 자 또는 분양받은 자에게 상술한 공표 내용을 알려야 한다(같은 조 제3)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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