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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4  편집부
경기도, 짝퉁 판매업자 17명 형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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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경기 도청 특사경이 짝퉁 제품을 속여 팔아 부당한 이득을 취한 판매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노정애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리포트 : 노정애

경기 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 회견이 열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공정 특별 사법 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수원시 중심상가, 성남시 판교 주변등 8개시 10개 지역에서 위조상품, 이른바 짝퉁 제품에 대한 제조와 판매 행위를 집중 수사한 결과 17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52363천만원 상당의 물건을 압수 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적발된 유명브랜드 위조 상품은 가방 228, 의류 103, 지갑 76, 귀걸이 27, 스카프 11, 기타 78점 순이었으며 상표별로는 루이비통이 140점으로 가장 많았고 구찌, 샤넬, 버버리도 각각 109, 84, 46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멘트 : 김영수 경기도청 공정특별사법단장

 

대부분의 위조 상품은 접합 및 인쇄상태, 마무리 작업등이 매우 불량하고 정품대비 브랜드 로고 및 라벨의 위치화 디자인이 부분적으로 달랐습니다.

, 정품임을 증명할수 있는 태그가 없으며, 부착 위치나 기재내용도 정품과 달랐지만 자세히 봐야 알수 있는 것들이어서 소비자를 현혹시겼다고도 특사경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평택시 A업소는 매장과 비밀통로로 연결된 비밀 창고를 갖추고 정품가격 400만원 상당의 짝퉁 샤넬가방과 정품가격 150만원 상당의 짝퉁 프라다 가방등 219점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 됐습니다.

 

중부뉴스 노정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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