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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4  편집부
김상회,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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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권중섭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100회 완주한 김상회 청주무심천마라톤클럽 회원을 박경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박경옥

“곶감의 명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제20회 상주곶감 마라톤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 영남지사와 상주마라톤클럽, 상주시가 후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날 3천500여명의 마라톤 매니아들이 참가, 현수막에는 상주의 곶감 특산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김상회 마라톤 42.195km 100회 완주”가 눈에 들어오고, 출전하려는 선수들은 “파이팅”을 외치고 있습니다.

마라톤에 출전하려는 선수들은 상주시민운동장 트랙을 돌며 몸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출전하는 선수 중에는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접수하는 선수들도 보이고 있으며, 출전한 선수들에게는 상품 내용도 알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주곶감 마라톤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으며 강영석 상주 시장의 인사말을 들어보겠습니다.


멘 트: 강영석 상주시장

출전하기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마라톤 매니아들은 5km, 10km, 하프, 풀코스로 나뉘어 출전 대기 하면서 가볍게 몸을 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출전 대기 장소에서 풀코스 선수들부터 출전 준비에 들어서고 있으며, 출발 신호와 함께 풀코스 선수들이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주시민운동장에는 3천500여명의 마라톤 매니아들이 출전하여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5km 출전한 선수들이 골인점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있으며, 메달 각인과 이봉주 팬 사인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출전 선수들 중 입상한 선수들의 시상식도 열리고 있으며, 준비한 떡국도 나누어 주고 있어 후원한 상주시의 정성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상주곶감 마라톤대회에서 가장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라이트라면, 42.195km를 무려 100회 출전 완주하는 김상회 선수가 드디어 상주시민운동장 정문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뒤에는 청주무심천클럽 선수 동료들이 축하해주며, 김상회 선수 뒤에서 42.195km 완주 현수막을 들고 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풀코스 100회 완주, 마지막 상주시민운동장 트랙을 돌며 들어오는 김상회 선수는 손을 들며 V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상회 선수는 42.195km를 2002년 10월 22일 최초 춘천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100회 완주하는 상주곶감 마라톤대회까지 20년만에 “불굴의 인간 승리”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2.195km는 근대 올림픽 부활 당시 소르본대학의 언어학자 이셀 브레얼 교수가 이러한 고사(故事)를 쿠베르탱 남작에게 말한 데서 마라톤은 올림픽 경기종목으로 채택되었고, 1908년 제4회 런던올림픽대회 때의 코스인 42.195㎞를 정식거리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풀코스 마라톤 역사를 보면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 우승을 시작으로 황영조 선수가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우승, 올림픽 우승의 영광을 탄생시킨 스포츠로 경기 종목 중 꽃으로 장식되고 있습니다.

김상회 선수의 100회 완주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김상회 42.195km 100회 완주자

김상회 42.195km 100회 완주, 금일봉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스포츠 종목의 꽃으로 알려지는 풀코스 마라톤의 경기는 “자신과의 싸움, 인간 승리”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중부뉴스 박경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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