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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14  편집부
[중부뉴스 영상뉴스]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준비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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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신년 브리핑 시정 현안 정확히 알고 있어

- 기자들 질문에 깔끔하게 답변 “화제”

매년 새해가 되면 신년 기자 회견을 하는 단체장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럴 때마다 기자들은 어떻게 지역 현황 비전을 제시할까?” 관심 끌고 있다.

 

기자 회견장에 가보면 신년 기자 회견을 들으러 온 기자들 또한 열띤 취재 모습을 엿볼 수가 있다.

 

받아쓰기 바쁜 기자가 있는가 하면, 기자 회견 내용에 반문하는 것을 찾는 기자들도 쉽게 볼 수가 있다.

 

문제는 도지사든 시장 군수든 신년 기자 회견이 끝나고 나면 질문을 의례 받고 있다.

 

일부 기자들 중에는 시정 현안에 대해 평범한 질문을 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현안에 긴장되는 질문을 하는 기자들도 있다.

 

문제는 긴장과 관심 있는 기자들의 질문에 도지사든 시장이든 성실하게 답변을 하는 단체장도 있지만,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 같은 내용을 말로 요리해 변명하는 단체장도 기자회견에서 흔히 볼 수가 있다.

 

아닌 것을 아니다하고 인정하면서 문제를 잘 풀어가는 단체장이 있는가 하면, 아닌 것인데도 굳이 내세운 정책이 맞다며 굳이 우겨가며 말로 교묘히 유도해가며 오히려 질문한 기자를 희석시키려고도 하고 있다.​​

 

▲ 지난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재준 시장이 “2023년 새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중부뉴스)
 


이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신년 기자 회견을 살펴보았다. 이재준 시장은 10쪽 짜리 신년 브리핑 내용을 설명하며 이어서 기자들의 질문 공세가 들어왔다.

 

그럴 때마다 이해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해 주고 앞으로의 비전도 제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기까지는 기자들의 질문 내용에 접하기 편한 질문으로 생각할 수 있다.

 

“아닌 것을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는 “아닌 것을 그 내용이 맞다”고 인정하는 이 시장의 솔직한 답변 내용을 놓고 깔끔하게 답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닌 것을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는 아닌 것을 그 내용이 맞다고 인정하는 이 시장의 솔직한 답변 내용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시정 질문에는 정확한 질문과 정확한 답변을 그 자리에서 받아낼 수는 없지만, 큰 틀에서 감을 잡고 나머지 부수적인 부분들은 실무진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질문 내용을 풀어가는 방법을 찾아내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시장의 2023년 새해 브리핑을 보면서 기자들에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 되었다고 판단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시정조치 하겠다고 까지 밝힌바 있다.

 

그렇다면 기자의 어떠한 질문에 이 시장이 시정조치 하겠다고 한 것인지 예를 들어보면 이렇다.

 

본지(本紙)에서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가 편법으로 분양하고 있는 것에 대해 카메라출동 집중 취재 보도한 것이 150여건에 달한다.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 문제 관련 보도 후, 전국 여러 지자체로 부터 법과 규정에 맞게 시정조치 하겠다는 문서 내용을 꾸준히 회신 받고 있다.​​


▲ 지난 12일 수원특례시 신년 브리핑 기자회견장에서 각 언론사 기자들이 이재준 시장 “2023년 새해 브리핑”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중부뉴스)


지난 12일 수원특례시 2023년 새해 브피링이 끝나고 기자들의 질문 마지막에서 본지(本紙)수원시가 지식산업센터가 제조형으로 인·허가대로 되어야 하는데, 분양 때부터 아예 주거용으로 분양되고 있어 실질적으로 제조형이나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싶은 기업인들에게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는 질문에, 이 시장은 잘못된 것 같다, “알아보고 잘못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이때 이 시장이 기존 지식산업센터에서 분양하고 있는 제조형이 아닌 주거용으로 합리화시켜가며 두둔했더라면, 시장이나 일선 공무원이나 똑같다고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시장은 용도에 맞게 추진하는 것을 맞게 해야 한다고고 했다. 이 시장 이날 브리핑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도 기업을 유치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기업이 일할 수 있는 수원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수원시!

 

이렇게 이 시장은 슬로건을 걸었다.

 

탄탄한 경제특례시”, “따뜻한 돌봄특례시”, “깨끗한 생활특례시가 되겠다고...


매산로에 사는 A모씨는 “부시장으로 있을 때부터 시정 현안 잘 알고 있어, 준비된 시장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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