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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9  편집부
평택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함께하개냥’ 축제 개최…10월 11일 소사벌레포츠타운서

- 제3회 반려동물 인식개선 문화 페스티벌…반려견과 즐기는 ‘펫크닉’ 마련

- 무료 건강검진·미용·행동상담부터 어질리티·스탬프투어까지 다양한 체험 운영

- 평택시 수의사회·국제대학교 등 참여…유기동물 입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11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제3회 평택시 반려동물 인식개선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함께하개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 평택시가 오는 10월 11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개최하는 제3회 반려동물 인식개선 문화 페스티벌 ‘함께하개냥’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마련했다.

 

올해는 반려동물(Pet)과 소풍(Picnic)을 결합한 ‘펫크닉(Pet+Picnic)’을 콘셉트로 피크닉 구역과 파라솔 구역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게 휴식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올바른 양육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과 미용 서비스, 행동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반려견이 장애물을 통과하며 활동하는 어질리티 체험을 비롯해 스탬프투어, 벼룩시장 등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평택시 수의사회와 국제대학교 등 지역 단체와 교육기관도 행사에 참여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동물복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어울리며 동물복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 가족뿐 아니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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