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행사장 찾아 일대일 맞춤 상담…복지 사각지대 발굴
- 긴급 돌봄 대상자 발견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즉시 연계
- 노인·장애인 등 330여 명에게 의료·요양·일상돌봄 870여 건 지원
광주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
| ▲ 광주시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 행사장을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
시는 지난 3일 뇌병변장애인연구소 행사와 지난 17일 경안동민의 날 행사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요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통합돌봄 전담 직원들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사업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상담 과정에서 돌봄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가 확인될 경우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계해 서비스 신청과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
| ▲ 광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관계자와 시민들이 뇌병변장애인연구소 행사에서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현재까지 330여 명에게 총 870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지역사회 내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
| ▲ 광주시 통합돌봄 전담 직원들이 지역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
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공간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사업”이라며 “전담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현장 홍보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