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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편집부
여주시1388청소년지원단, 시민과 함께 위기청소년 돕는다…바자회 수익 전액 장학금으로

- 한글시장 축제장서 시민 참여 바자회…기부 물품 판매로 장학기금 마련

- 청소년전화1388·상담복지센터 알리는 체험형 홍보부스도 운영

- 수익금 전액 위기·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성장장학금으로 전달

 

▲ 여주시1388청소년지원단 관계자들이 위기청소년 장학기금 마련 바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1388청소년지원단이 시민들과 함께 위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돕기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나섰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주시1388청소년지원단(단장 조봉행)이 지난 17일 여주시 한글시장 축제장에서 위기청소년 장학기금 마련 바자회를 열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복지·의료·법률·상담 등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민간 자발적 참여조직이다.

 

이번 바자회는 준비 단계부터 시민들이 판매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 당일에는 기부받은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 여주시 한글시장 축제장에서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바자회와 청소년전화1388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체험형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시민들은 QR태그를 통해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전화1388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돌림판 이벤트 등에 참여했다.

 

현장에서 고민 상담을 요청한 청소년에게는 거리 상담을 통해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등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역할을 알게 됐으며,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여러 지원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위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성장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여주시1388청소년지원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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