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흥목장 찾아 축산업 운영 실태·농가 애로사항 청취
- 농가 소득 증대·축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정책 지원 방안 모색
- 메덩골 정원 현장 살펴…관광자원 연계·체류형 관광 가능성 점검
양평군의회(의장 지민희)가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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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의회 의원들이 관내 대흥목장을 방문해 축산업 운영 현황과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의회> |
이번 현장 시찰은 축산농가의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양평이 보유한 자연·문화자원을 정원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의회는 먼저 관내 축산농가인 대흥목장을 찾아 축산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원들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실질적인 소득 증대, 지역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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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의회 의원들이 양동면 메덩골 정원을 방문해 정원 조성·운영 현황과 관광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의회> |
이어 양동면에 위치한 메덩골 정원을 방문해 정원 조성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관광자원 활성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특히 정원자원을 주변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현장 시찰에서 확인한 운영 사례와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자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민희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원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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