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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3  편집부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위한 제도적 지원 강조

-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 처우개선 토론회 참석…현장 목소리 청취

- 지역·기관별 처우 격차 해소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강조

- “헌신만으로 열악한 처우 감내해선 안 돼…실질적 제도 개선 필요”

 

▲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3일 열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실질적인 처우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3)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23일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가 마련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은 단순한 복지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복지의 품격과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김 부의장은 토론회를 마련한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 최복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부의장은 “사회복지는 사람을 향한 가장 따뜻한 약속이며 사회복지종사자는 그 약속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분들”이라며 “헌신과 사명감만으로 열악한 처우를 감내해야 한다면 지속 가능한 복지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기관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격차를 줄이고,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전문성과 자긍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종사자들의 노고가 실질적인 처우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이번 토론회가 기존 정책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들의 노고가 정당하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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