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4 반도체 생산라인·P5 건설현장 시찰…주요 기반시설 운영현황 점검
- 건설인력 증가 따른 교통·주차 문제와 소음·분진 등 주민불편 대응방안 살펴
- 최재영 의장 “기업 성장 지원하면서 시민 불편 줄이도록 현장 목소리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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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회 의원과 관계자들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현장 시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의회> |
평택시의회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반도체 생산시설과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대규모 산업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사회와의 상생방안을 모색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시설과 관련 기반시설, P5 건설현장 등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시찰에는 평택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평택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으며 P4 반도체 생산라인 관람과 P5 건설현장 조망, 현황 브리핑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시의회는 P4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생산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냉각 등 주요 기반시설의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또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반 여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P5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건설인력 증가에 따라 예상되는 교통·주차 문제를 비롯해 소음과 분진, 쓰레기 등 주변지역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듣고 대응방안을 살펴봤다.
평택시의회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이 평택시 발전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 지원과 함께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재영 의장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성장은 평택의 산업과 지역경제에 큰 기회인 동시에, 교통·주거·생활환경 등 도시 전반에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함께 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은 줄일 수 있도록 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투자와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생·소통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규모 산업시설 확충에 따른 도시 기반시설과 주민 생활여건을 함께 점검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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