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05회 제1차 정례회 폐회…시민 생활 밀접 조례안·동의안 등 주요 안건 심의
-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처리…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
- 김미경 의장 “논의된 주요 안건, 시민 삶에 실질적 도움 되도록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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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28일 제40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을 처리하며 10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8일 제40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9일부터 진행한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청소년·청년·대학생 의회 아카데미 운영에 관한 조례안, 수원특례시 맞춤형 인터넷 강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특례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상정됐다.
또 수원특례시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개선에 관한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원특례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특례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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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의회가 28일 본회의장에서 제40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이와 함께 2027년도 주요 출연기관에 대한 출연 동의안과 공공시설 위탁 운영 관련 동의안을 심의하고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 등을 처리했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도 상정해 향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준비 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주요 안건 심의와 함께 시정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들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며 “의회에서 요구하는 각종 자료에 대해서도 성의 있고 충실하게 작성해 제출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답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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