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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27  편집부
용인시, 심곡에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선율
- 심곡 어울림 음악제 및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


용인심곡초등학교(교장 천병희)는 지난 24일 ‘제 4회 심곡 어울림 음악제 및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실시하였다.


용인심곡초등학교는 매년 방과후 부서들중 음악 및 무용 부서의 공연과 함께 심곡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를 열고 학교 공동체 구성원이 다함께 참여하는 축제 문화를 배우고 성숙한 공연문화를 익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공연 1부는 특기적성활동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함으로써 창의성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보여줄 방과후 부서 중 용인 주니어 체조 동아리의 무용을 시작으로 플릇, 바이올린, 통기타와 오카리나 연주, 리듬체조, 방송 댄스, 벤드연주로 이루어지며 2부는 심곡학생들로 이루어진 5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직접 연주하는 정기연주회 공연이였다.

 

2부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졸업생들도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을 편곡하지 않고 그대로 연주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도 좀 더 깊이 있는 연주가 되었으며, 관객들에게는 의미있는 공연이 되었다.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와 기획으로 조금씩 달라진 공연을 선보이기 때문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콘서트였으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문화예술공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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