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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07  편집부
솔깃한 말만 믿고 근무했다가 급여는 2년치 못받아

- 용인시와 MOU 체결하면서 직원들도 될 것으로만 믿어 -
- 포곡발전협의회 2008년 설립 후 진전 없어 -

 
  

군부대 이전 부지가 개발될 것 처럼하면서 회사를 설립 이를 믿고 참여한 직원들은 월급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포곡발전협의회는 육군항공부대 이전 추진 사업을 하기위해 (주)에버시티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직원들을 뽑은 가운데 A씨 직원에게는 연봉 5천만원, B씨 직원에게는 월 7백만원을 주겠다며 현혹 B씨는 월 7백만원으로 알고 2년 전부터 근무를 했지만 최근까지 급여를 받아보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B씨는 7일 용인시청 앞에서 육군항공부대 이전 미끼로 (주)에버시티 직원들 급여는 눈덩이처럼 불어난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포곡발전협의회는 육군항공부대 이전 목적으로 2008년 창립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직원들도 “2014년 9월 포곡발전협의회와 용인시간 MOU를 체결하는 등 용인시 공문서가 오고가 믿고 근무를 해왔다.”며 “기대를 걸고 발전할거라고 믿고 근무해 왔지만 지금까지 무성한 소문만 돌고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위 내용과 관련 (주)에버시티 관계자와 내용을 들어보려고 했지만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육군항공부대는 현 21만평 부지에서 30만평 부지를 찾고 있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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