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23 09:40
 http://www.joongboonews.com/news/160962
발행일: 2017/12/12  편집부
수원‧화성‧오산 통합 기자단 출범과 과제는?

수원‧화성‧오산 통합 기자단 출범식이 12일 수원시청 뒤 이화정에서 지역 주간지 4개사, 인터넷 신문 21개사 등 25개사가 지방자치 후 최초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그동안 수원과 화성, 오산에는 무분별 기자단을 구성 움직였으나 이번 수원‧화성‧오산 통합 기자단을 출범하게 되면서 제각기 보는 각도가 남달랐다.

 

수원을 중심으로 오랜 세월 화성과 오산은 생활권이 같은 수원 지역으로 이어져 왔다.

 

지방 분권이 되면서 자치 단체장들의 제목소리도 그만큼 내고, 자리 생기는 등 행정 맛을 보고는 통합의 의지는 한 발 물러섰다.

 

그러나 시민들이나 시민단체에서는 예전에 통합 불씨는 언제든 되살아 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지역 언론은 생활권이 같은 자치단체 나오는 뒷 배경 광고가 있기 때문에 섣불리 통합 문제에 나서지는 못하고 있다.

 

하나의 광고 받는 것 보다는 지역 자치단체에서 별도로 받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은 부인할 수가 없다.

 

수원‧화성‧오산 통합 언론사는 출범 취지는 친목을 도모함을 내세우면서도 지역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할 때 한번쯤은 다시 통합문제 여론화할 필요성은 있다는 것이다.

 

다시 수원‧화성‧오산 통합 기자단 정관 목적을 살펴 볼 필요성이 있다.

 

제1조(명칭) 본 회는 수원, 화성, 오산 통합기자단이라고 칭한다.(이하 ‘본 통합기자단’이라 한다.)

 

제2조(목적)

본 통합기자단은 지역신문, 인터넷언론사로서 수원시, 화성시, 오산시에 본사를 둔 언론사로 한다.

수원, 화성, 오산지역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을 취재하고 비판, 견제한다. 성실히 취재, 홍보하는 지역 언론사로서 정당성, 공정성, 신뢰성 객관성을 유지한다. 아울러 언론의 자유와 시민의 알 권리를 적극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고 지역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지역언론인으로서의 스스로 생명력을 키우고자 한다.

모든 계층에 희망을 주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한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현재와 미래 사회현안 등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해 나갈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공헌 함을 목적으로 한다. 라고 되있다.

   

이날 수원‧화성‧오산 통합 출범식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경기타임스 전철규 대표는 출범식 인사말에서 수원‧화성‧오산 통합 기자단 출범을 놓고 희망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불식시키는데 앞서겠다고 했다.

 

즉 회장이란 타이틀 가지고 생각외 행동을 자재하겠다는 뜻으로 받아 들일 수 있다.

 

수원‧화성‧오산 통합 출범하면서 앞으로 당면 과제도 없지 않아 있다.

 

수원과 화성 간 행정 갈등의 골 깊이는 있지만 언론은 지금까지 양쪽 받아쓰기씩 보도로 일관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은 지역 언론도 독자 광고보다 지역 자치단체 광고 배제 시는 타격을 볼수 밖에 없는 구조로 일부 돼 있기 때문에 언론의 단점도 없지 않아 있다.

 

이래서 새로 출범하는 수원‧화성‧오산 통합 기자단에는 거는 기대가 크다.

 

기존 세력 일간지 언론사와 뭔가 달라야 한다.

 

단순 언론사 숫자 채우기식 기자단 출범식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요즘은 인터넷 언론 대세 속에 살고 있는 가운데 행정기사 복사본이 넘쳐나고 있다.

 

25개 언론사 중 21개가 인터넷 언론으로 구성 각자 언론사별 색깔내며 제구실을 다해주길 기대한다.

 

생산된 기사로 제목소리 내면서 어두운 현실 밝히는 그런 수원‧화성‧오산 통합 기자단으로 출범하기를 기대해 본다.

 

권중섭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