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23 09:40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61082
발행일: 2017/12/19  편집부
용인시, 어린이 통학차량 공공디바이스사업 4者 협약
- 어린이 통학버스 갇히는 사고 예방 시스템 도입 -
- 관내 어린이집 통학차량 200대에 시범 설치 -

어린이들이 통학버스에 갇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이 용인시 관내 어린이집 통학차량 200대에 시범 설치된다.


용인시는 19일 시청 시민사랑방에서 시스템을 개발한 아바드(주)와 재단법인 행복한에코폰,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등 4개 기관이 ‘어린이통학차량 사고예방 공공디바이스사업’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 류병철 아바드(주) 대표, 나양원 (재)행복한에코폰 이사, 강명희 용인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스마트 잠자는 어린이 확인시스템’이라고 지어진 이 시스템은 통학버스 운행 종료 후 운전기사와 동승 보육교사가 내부 뒷좌석에 설치된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NFC)에 단말기를 태그해 하차확인을 하도록 한 것이다.


하차확인이 되지 않으면 운전기사와 어린이집 관계자의 단말기로 경고음이 울리도록 돼 있다.


운전자가 과속을 하는 경우 경고음이 울리는 기능도 있다. 학부모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녀의 승‧하차여부, 통학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하고 차량도착알림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개발업체인 아바드(주)는 이달중 시스템을 1년간 어린이집 차량 200대에 시범 도입한 뒤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용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실증에 필요한 운영비 1억원을 지원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시범 도입해 실증을 실시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