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관장 안효미)은 연말을 맞이하여 19일 제1회 평생교육사업 ‘위풍당당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2017년 4월에 개관하여 운영기간이 만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은 여느 복지관 못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청 노인복지과 서예순 과장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을 축하하였으며 팔탄면에 위치한 ‘마야 어린이집’의 귀여운 아이들의 재롱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발표회가 이어졌다.
본 행사에서는 1개월에서 길게는 9개월의 시간동안 어르신들이 즐기며 배운 솜씨들을 뽐내는 시간으로 영어 합창을 시작으로 중국어, 경기민요, 우쿨렐레, 하모니카,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의 안효미 관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되었으며 2018년에도 화성시와 함께 화성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보람찬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얼마 남지 않은 새해의 다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 이영길 어르신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보람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되찾아 행복하다.”며 이번 행사를 주최한 화성시 서부노인복지관 직원들과 화성시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은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7년 4월에 개관하여 상담·재가복지·지역복지·평생교육·노인돌봄 사업 등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의 안효미 관장을 비롯하여 전직원은 어르신들의 신노년문화를 창출하고 늘 행복하고 특별한 ‘지금’을 함께 만들어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봉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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