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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화옹지구 배수관문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는 평화롭게만 보이고 있다...군공항 이전부지로 화약고가 되어서는 안 된다. |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로 올해 수원시와 화성시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원시 입장에서는 유력 후보지로 화성 화옹지구를 지목하고 있지만 화성시는 그동안 매향리 미군 사격장 문제로 피해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또다시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로 지역 주민들은 반대를 나서고 있다.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는 단지 지역 간의 이해관계를 넘어 국가 방위 문제점을 우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한반도는 한민족이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 긴장감을 주고 있다.
지금은 전쟁 아닌 휴전으로 남아 있다.
서로 하나의 통일을 서로 외쳐대고 있다.
남한은 민주주의냐, 북한은 공산주의냐를 놓고 대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표심을 의식 이슈화하여 수원군공항 이전에 수원 지역민들은 좋아 할지는 모르지만 화성 지역에서는 반대를 하고 있고, 화성내 또 다른 지역에서는 반대 아닌 반대도 부채질 하는 곳도있다.
이해관계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찬성이 되고 반대가 되곤 한다.
문제는 수원시와 화성시는 정답을 외면 한 채 정치논리로 풀려고 해서는 안 된다.
문제의 답은 간단하다.
화옹지구는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면 지형적으로 불합격이다.
그중 가장 큰 문제는 군사적으로 볼 때 화옹지구 배수관문이 문제다.
국방부 수원 군공항 이전 부지 용역 보고서에도 배수관문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다.
북에서 마음만 먹으면 화옹 배수관문을 붕괴시키면 내륙은 쉽게 바다로 수장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히 바다보다 내수면이 더 낮아 군공항이 이전시 불 보듯 바다로 뒤바뀔 수 있다는 것을 왜 염두해 두지 않고 있는지 수원시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낮은 군공항 부지 내륙을 흙으로 메우면 된다고도 수원시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4백만t의 흙을 어떻게 군공항 이전 부지로 4-5m이상 높일 수 있는지다.
정치적 논리로 풀어서 될 것이 있고 풀지 못하는 것이 있다.
이번 수원군공항 이전 부지로 화성 화옹지구는 이전해서는 안 되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괜히 이번 전국 지방선거 표심 얻으려고 선동해서는 안 된다.
권중섭, 김효경, 김동원, 권중철, 안봉숙, 이종헌, 황종호, 박상래, 최봉환, 김선옥, 박병육, 서영희, 김현지, 정성기,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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