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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1/30  편집부
시화호 불법어법 극성도 모자라 아예 인도까지 폐쇠 논란

화성시 송산면 독지리
(형도)에는 시화호가 형성되면서 바닷물이 잠기면서 이 일대 어류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화호 일대에는 아예 고기 잡는 10여척의 배들이 성행 불법 어업이 성행하고 있다.


특히 낮에는 활동을 자제하고 오후 해가 떨어지면 그물망을 치고 다음날 새벽 그물망을 걷어 들여 불법어업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일대 안산지역 산업단지에서 나오는 각종 산업용 폐기물이 그대로 흘러나와 중금속에 오염된 고기를 잡아 시중에 판다는 소문까지 들려오고 있다.


하루에 어업으로 수백만원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소문은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형도에는 도로까지 되어 있지만 일방적으로 철문으로 도로를 막아 특정인 외에는 아예 출입도 못하게 막고 있어 특혜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다.


이 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수자원 공사 시화 관계자도 지난 29일 취재에 들어가자 그때서야 도로를 막은 철문을 철거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형도 주변에는 지난해부터 불법어업 행정 대집행실시 예고까지 붙여 있는 현수막에는 경기도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평택해경, 수자원공사가 합심 단속한다고 걸려 있지만 현수막에 불과하고 단속이 느슨한 사이 불법어업은 의혹을 받고 있다.


지속적으로 화안시민감시단에서 지적을 해오고 있지만 행정기관은 인접경계 서로 접하고있어 눈치만 보고 있는 사이 불법어업은 활개를 치고 있어 단속이 요구된다고 밝히고 있다.

 

-화안시민감시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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