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오늘 6일(금) 제2동탄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신도시지역을 비롯한 화성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예비후보는 “과밀 학급문제부터 고교평준화 문제까지 다양한 교육현안이 존재한다”며, “경기도 교육청 대변인 시절 교육행정 경험을 살려 조대현표 정책으로 화성 교육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이날 집중적으로 논의된 신도시지역 과밀학급문제에 대해 “장・단기적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교내 특수목적교실을 활용 및 이음터 임시교실 건립을 통해 시급한 교실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각급 학교를 신설하는 방안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교육행정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더 많은 경험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1-2년 내에 화성 교육의 현안으로 떠오를 고교평준화 문제에 대해서도 “동・서간 지역차이, 교육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고려하여 교과중점학교, 고교학점제 도입 등을 통해 기존에 없던 화성형 고교평준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50번째 교실혁명을 통한 공교육 혁신, 54번째 미래 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한 학교 구현을 실현하기 위한 화성 교육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 여기며 화성의 교육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교육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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