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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4/17  편집부
독도는 "군사적.광물적" 중요한 지점

▲ 사진= 지난 4월14일 독도방문 동쪽끝 표지판에서 기념촬영

한일 간 독도를 놓고 한국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독도에 대한 관심은 높아가고 있다.


1962년 박정희 그 당시 의장은 너무 신경 쓰인다고 하면서 한.일 협정이전 “독도를 폭파해 버리면 끝나는 것이 아니냐” 고 하지만 일본이 보는 눈은 독도의 땅이 중요한 것은 군사적 목적도 있지만 광물자원이 많이 있다는 것을 일본은 알고 끝까지 독도는 일본영토라고 1905년 2월 25일 이후부터 밀어 붙이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후세에 오면서 권중섭 전국주간신문협회 회장이 4월 14일 독도를 방문 대한민국 동쪽 땅 끝 앞에서 기념 촬영했다.


독도는 우리 영토이며 우리군인들이 빈틈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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