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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10  편집부
미세먼지와 황사 잡는 ‘숲세권’ 아파트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 5월 11일 분양

-숲, 공원 등 녹지 가까울수록 미세먼지 농도 떨어져-
-중앙공원, 수변공원, 근린공원, 광교산 등 인접해 주거여건 쾌적-
-수지구 마지막 개발 단지 희소성…청약 대거 몰릴 전망-

최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공원이나 산림이 가까울수록 여름 날씨가 최대 50일 넘게 짧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앞서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서도 도심보다 숲 인근 미세먼지 농도가 절반 수준인 걸로 나타났다.


녹지가 주거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속속 입증되면서 ‘숲세권’ 아파트 몸값이 치솟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은 물론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까지 유발하는 걸로 알려지면서 수요자들의 공원, 산 인근 아파트를 선호하는 분위기다.


5월에도 대규모 공원 인근에서 숲세권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는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 1,094세대 아파트가 분양 예정이다.


중앙공원, 수변공원, 근린공원 외에도 광교산 입구와 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친환경 아파트다. 공원에는 다양한 놀이 및 휴게시설,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이 위치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공원지정 일몰제가 시행되는데다 수도권에는 대규모 녹지 인근 아파트가 드물어 숲세권 단지인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의 희소가치는 매우 높다”며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미세먼지나 황사로부터 자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숲세권 단지에 관심을 가지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지구 마지막 개발단지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 견본주택은 1차와 동일한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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