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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6/26  편집부
정치, 공작새 숫놈 자태 보이고 난 뒤 먼산 바라봐
-공작새 숫놈의 병풍같은 남북정상 자태는 암놈 시선끌기 용-
-국민 시선 끌기위해서는 정치인들 부단한 노력 있어야-
-정치인은 국민 입장에서 바라보면 답은 쉽게 찾을 수도...-


새들 중에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있다면 공작새로 떠 오를 수 있다.


그중 암놈과 숫놈이 있지만 숫놈에게는 깃털이 퍼지면 한폭의 병풍 그림처럼 자태를 아름답게 보이고 있다가도 볼일 끝나고 난 뒤 먼 산만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공작새도 암놈에게 아름답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숫놈의 행태는 비록 공작에게만 비유 할 것이 아니고 현 정치판도 유권자에게 잘 보이려고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왕성한 정치생활도 한 순간의 실수로 몰락해가기도 한 것이 정치판의 세계다.


이번 6.13지방선거를 보아도 남북이 긴장 된 상태에서 휴전이란 꼬리를 떼지 못하고 같은 민족끼리 총뿌리를 겨누고 있다가 이번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고 싱가포르에서 미국과 북한의 정상이 선거 전날 극적 회담에 성공하면서 유권자의 표는 여당으로 쏠리고 있었다.


예전에는 남북교류에서 남한은 북한에 달라는데로 주어가면셔 남북정상회담을 했다면 이번 정상회담은 비핵의 카드로 마지막 지점에서 극적으로 타결 평화통일 접근이 그 어느때보다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이번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쳐 여당의 앞도적 승리로 끝냈다.


앞으로 유권자가 생각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한다면 여당으로써 선거 승리보다 부담은 더 많아 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국민이 원하는 정치가 무엇인지 국민이 뭐가 가려운지 정치인들은 국민 입장에서 현재와 앞날을 풀어나가야 한다.


아름다운 유혹은 일시적인 것이 아닌 지속적인 공작새와 같이 정치인은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어야 한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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