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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30  편집부
평택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위기 대응체계 강화 논의

- 2026년 위기관리연습 결과 공유…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협력방안 논의

- 국가중요시설 피격 상황 대비 신속·유기적 대응체계 구축 방안 점검

- 2027년 예비군 육성지원 예산안·육군 제3075부대 주요 안건 등 논의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9월 28일 오후 4시 평택 로컬푸드종합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평택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평택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원용 평택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군·경·소방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평택시가 지난 9월 28일 평택 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2026년 3분기 평택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고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 위기 대응체계 및 통합방위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회의에서는 ▲2026년 위기관리연습 결과 보고 ▲군·경 관련 주요 사업 보고 ▲육군 제3075부대 주요 안건 보고 ▲2027년 예비군 육성지원 예산안 보고 ▲평택소방서 국가중요시설 소방활동 대책 발표 및 현안 토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국가중요시설 피격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지난 8월 12일 실시한 위기관리연습 결과도 공유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2027년도 예비군 육성지원 예산과 육군 제3075부대 관련 안건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최근 중동전쟁에서 국가중요시설 피격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위기 상황에서는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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