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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30  편집부
수원시미디어센터, 13만 유튜버 ‘요즘사’ 이혜민 PD 초청 특강 개최

- 10월 29일 ‘수미C의 성덕일지’ 마지막 강연…고민을 콘텐츠로 만드는 기획 노하우 공유

- 9년간 400여 명 인터뷰한 이혜민 PD, ‘나다운 삶’의 레퍼런스 소개

-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예약 선착순 접수…시민 94명 무료 참여

 

▲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오는 10월 29일 개최하는 ‘수미C의 성덕일지 : 크리에이터 숏-전’ 이혜민 PD 초청 강연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수원시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2026년 특별프로그램 ‘수미C의 성덕일지’의 마지막 강연인 ‘크리에이터 숏-전 : 내 고민을 콘텐츠로 만드는 법’을 개최한다.

 

‘수미C의 성덕일지’는 분야별 전문 크리에이터의 창작 경험과 제작 비하인드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미디어 창작의 재미를 발견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다.

 

앞서 수원시미디어센터는 ‘띱’의 윤태용 크리에이터,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 ‘남도형의 블루클럽’의 남도형 성우 등을 초청해 창작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 프로그램의 마지막 강연자로는 구독자 13만 명의 유튜브 채널 ‘요즘사(요즘 것들의 사생활)’를 운영하는 이혜민 PD가 나선다.

 

이혜민 PD는 2017년부터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과 삶을 설계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정해진 답이 아닌 ‘나다운 삶’의 가능성을 탐구해 왔다.

 

이번 강연은 ‘고민에서 시작하는 기획’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PD는 지난 9년간 약 400명의 인터뷰이를 만나며 축적한 다양한 삶의 경험과 이를 콘텐츠로 풀어낸 제작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조회수나 수익 등 외형적인 성과를 넘어 자신만의 삶을 기록하고 콘텐츠로 만드는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와 창작 노하우를 소개한다.

 

강연은 오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94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수원시미디어센터 네이버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 강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고민을 창작의 씨앗으로 삼아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실질적인 기획 노하우를 듣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나다운 삶’의 레퍼런스를 찾고자 하는 예비 창작자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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