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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22  편집부
서철모 화성시장, 시청 상황실 태풍 대비 대책회의 개최
“태풍 '솔릭' 피해 최소화에 만전 기할 것”


화성시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으로 시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긴급 대비에 나섰다.


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철모 시장 주재로 각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대응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서 시장은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예찰활동 강화와 폭염 및 가뭄으로 고통받았던 농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별히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난취약지역 478개소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으며, 32개 부서 일일 50명씩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 어민 및 수산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평택해경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어선 입출항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으며, 재난방송 및 SNS 문자 발송으로 시민들이 태풍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서 시장은 “재난 예상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점검을 부탁드리며,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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