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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02  편집부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능원초·용인심곡초 참여-용인시의회
지난 10월 31일 능원초등학교 4학년 29명, 11월 1일 용인심곡초등학교 4학년 26명, 2일 능원초등학교 4학년 29명이 참여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지난 10월 31일 능원초등학교 4학년 29명, 11월 1일 용인심곡초등학교 4학년 26명, 2일 능원초등학교 4학년 29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본 후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모의의회를 개회하여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으며,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윤원균, 이창식, 김상수, 안희경 의원이 학생들과 직접 만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생생한 의정활동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용인심곡초등학교 4학년 4반 김건휘 학생은 “선거운동을 하시는 윤원균 의원님을 만난 적이 있어서 의회에 꼭 와보고 싶었다. 다양한 체험을 하며 의회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3월부터 용인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의회 활동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현재까지 55개의 학교 등에서 1,459명의 학생이 방문해 참여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다.

 

김효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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