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점 남양주 이전 추진…경기북부 금융 인프라 강화
-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균형발전 핵심 거점 될 것”…시석중 이사장 협력 의지 강조
 |
| ▲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남양주시 관계자들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용보증재단) |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남양주 이전에 속도를 낸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은 지난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재단 이전 공간 확보를 위한 협력과 함께 이전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
| ▲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용보증재단) |
경기신보는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을 계기로 경기북부 지역에 대한 금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한 북부권 금융지원 거점이 강화되면서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
| ▲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남양주시 관계자들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 관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용보증재단) |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본점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남양주시가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북부에 금융 사다리를 구축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주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