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소상공인·예비창업자 100여 명 참여…실전 중심 ‘성공 두드림 세미나’
- 하반기 경제전망·배달 플랫폼 활용·안정적 매출 시스템 구축 등 전문 강연
- 경기신보·신한은행·금융감독원 참여…보증·컨설팅·금융 애로 현장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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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지난 9일 수원 사옥에서 개최한 ‘2026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한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용보증재단>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경제전망부터 배달 플랫폼 활용, 매출 관리까지 실무 중심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경기신보는 지난 9일 수원 사옥 3층 강당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협업해 마련됐다. 경기신보는 하반기 경제전망과 배달 플랫폼 활용, 매출 관리 등 실제 사업 운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3개의 전문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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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9일 열린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용보증재단> |
첫 강연에서는 경기신보 조사분석팀 정기헌 박사가 ‘하반기 경제전망과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경제 흐름과 주요 변수를 짚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배달 전문 유튜브 채널 ‘배달 장코치’를 운영하는 장진수 유튜버가 배달 플랫폼 활용법과 매출 증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한국형 장사의 신’ 저자인 김유진 작가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만드는 시스템 구축 전략을 설명하며 일회성 매출 증가를 넘어 지속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사업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강연과 함께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야별 상담도 진행됐다. 경기신보 남부·중부·동부·북부 4개 영업본부가 보증과 컨설팅 상담을 진행했으며, 신한은행은 배달 플랫폼 ‘땡겨요’와 금융상품을 안내했다. 금융감독원도 금융 관련 애로사항을 상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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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지난 9일 개최한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하반기 경제전망과 배달 플랫폼 활용, 매출 관리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용보증재단> |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보증 지원뿐 아니라 교육과 컨설팅, 상담을 연계해 소상공인의 경영 수요에 맞춘 종합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금뿐만 아니라 변화를 읽고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와 역량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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