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반부패 법령·행동강령 집중교육
- 의원 전원 청렴 서약…이해충돌방지법·청탁금지법 등 실제 사례 중심 점검
- 정병용 의장, “법령 준수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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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27일 하남시의회 의정홀에서 열린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에서 의원들이 청렴 서약식을 마친 뒤 서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의회> |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의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의원이 준수해야 할 청렴·윤리 기준을 되짚고 투명한 의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시간 30분 동안 청렴 서약식과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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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27일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에서 의원과 직원들이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한 청렴 전문강사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의회> |
먼저 참석 의원 전원이 부패 방지와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했으며, 정병용 의장이 의원들을 대표해 청렴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어 이경수 전문강사가 120분 동안 반부패 관련 법령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을 비롯해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행위 금지 등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교육 마지막에는 조애란 명창이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 별주부전’을 선보였다. 법령 중심의 교육에 문화공연을 접목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높였다.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하남시의회 의원 모두가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윤리 의식과 법령 준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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