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민 안전주간 맞아 제2회 시민안전포럼…시민·전문가 등 70여 명 참여
- 민관 협업 통합 안전네트워크·학교 주변 청소년 안전환경 조성 방안 제시
- 조상호 시장, “위기의 순간 한 사람의 생명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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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제2회 시민안전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과 전문가, 안전 유관 단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과 전문가, 안전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을 강화하고 청소년 등 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16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안전 유관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시민안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세종시민 안전주간(9월 14~18일)을 맞아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도시 세종’을 주제로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세종연구원이 주관했다.
이날 장일식 경찰대학 교수와 이진희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 안전도시 세종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장일식 교수는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업체계 구축’을 주제로 민간과 공공이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안전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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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열린 ‘제2회 시민안전포럼’에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
이진희 연구위원은 ‘청소년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물리적 환경 조성방안’을 주제로 학교 주변과 생활권 내에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 설계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열린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토론회’에서는 안용준 도시안전 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관련 전문가들과 생명안전 예방과 위험군 맞춤형 정책, 보건·복지서비스 전달체계 연계를 통한 사각지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상호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위기의 순간에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 권중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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