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31일 에너지 분야 신규 가입 광주시민·상업시설 대상
-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여…추첨 통해 100명에 모바일 커피 교환권
- 가입 세대 2019년 3천173세대→2026년 7천870세대로 꾸준히 증가
광주시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확대하고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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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광주시> |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같은 달의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한 경우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면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이 기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에 신규 가입한 광주시민과 상업시설은 별도의 이벤트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광주시는 신규 가입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 초 발표하고 개별 안내를 거쳐 11월 중 혜택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에서 에너지 사용을 조금씩 줄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가입자는 2026년 현재 7천870세대로, 2019년 3천173세대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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