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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9  편집부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영아 위한 첫 감각음악인형극 선보인다…‘바다 품에 포옥’ 개최

- 10월 15일 어린이문화센터 2층 ‘바다탐험’서 공연…경기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작

- 12~36개월 영아와 보호자 대상…빛·소리·인형극·실시간 국악 연주 결합

- 연령별 오전·오후 2회 운영…참가비 무료,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빛과 소리, 움직임을 경험하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한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오는 10월 15일 12~36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각음악인형극 ‘바다 품에 포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의 ‘2026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음악과 인형극을 결합한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특히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개관 이후 처음으로 마련한 영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오는 10월 15일 개최하는 영아 감각음악인형극 ‘바다 품에 포옥’ 홍보 포스터. 이번 공연은 12~36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빛과 소리, 인형극, 실시간 국악 연주를 결합한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공연은 센터 2층에 마련된 바다 주제 전시 공간인 ‘바다탐험’에서 진행된다.

 

영아들은 빛과 소리, 천과 인형을 활용한 다양한 표현을 직접 보고 만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다를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 가야금과 핸드팬의 실시간 연주가 더해져 영아들이 음악과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영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운영된다.

 

12~24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24~36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연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이번 공연은 센터의 문화예술교육 대상을 영아까지 넓히는 첫 시도”라며 “영아들이 보호자와 함께 편안한 환경에서 빛과 소리, 움직임을 경험하며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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