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르네상스 2.0, 시민이 그리는 미래’ 주제로 10월 16일까지 접수
- 경제·일자리부터 교통·교육·복지·환경까지 시정 전 분야 정책 제안 모집
- 12월 수상작 발표…최우수상 100만원 등 총 350만원 시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용인르네상스 2.0, 시민이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일상에서 발견한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을 발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경제·일자리 ▲도시·교통 ▲교육·보육 ▲문화·체육·관광 ▲복지·보건 ▲환경·농업 ▲기타 시정 관련 분야 등이다.
용인특례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용인시 공무원도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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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하반기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용인특례시> |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민생각함 누리집(epeople.go.kr/idea/yongin) 또는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공모 신청서와 제안내용 설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작성한 서류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전자우편(ysr03071@korea.kr), 일반우편(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용인시청 정책기획과)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이미 시행 중이거나 기존 제안과 유사한 내용, 단순 민원성 제안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담당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오는 12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5명에게 각 30만원을 용인시티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화폐인 와이페이로 전환할 경우 10%의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나온 생생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경제·교통·교육·문화·복지·환경 등 어떤 분야든 좋으니 평소 생각해 오신 참신한 제안을 망설이지 말고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정책기획과 정책팀(031-6193-20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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