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생명존중부터 어르신 정서지원까지 다양한 나눔 실천
- 가족신문 만들며 1년간 봉사활동 되돌아보고 보람 나눠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가족봉사단의 2026년 마지막 8회차 활동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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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참여 가족들이 지난 17일 2026년 마지막 봉사활동과 수료식을 마친 뒤 직접 만든 가족신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자원봉사센터> |
가족봉사단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의류 교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의생활 실천, 친환경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견학과 환경캠페인, 생태 해설과 유기동물 입양 홍보 등 환경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 마사지와 말벗, 공연 등 정서지원 활동을 진행했으며, 농업생태원에서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잡초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마지막 활동에서는 가족들이 정성껏 냄비 받침을 만들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한 해 동안 진행한 봉사활동과 소감을 담은 가족신문을 만들며 가족이 함께했던 봉사의 순간을 되돌아보고 활동을 통해 느낀 보람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봉사단 참여자는 “한 해 동안 활동한 영상을 보니 일상에서 나눔과 배려를 생활화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됐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경험”이라며 “올해 가족봉사단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천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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