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참석…지역경제 이끄는 기업인 격려
- 중소기업인 대상 7개 기업 수상…전시·상담·홍보부스 92개로 확대
- 일자리박람회 50개 기업 참여…300명 채용 목표로 현장 면접 진행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지난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과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인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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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에는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과 기업지원 상담, 첨단기술 시연, 기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전시·상담·홍보부스가 지난해 57개에서 92개로 확대돼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기회가 한층 넓어졌다. 이날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7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기업을 이끌어 오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업의 성장은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수원의 미래를 키워가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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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이와 함께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300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15개 일자리 유관기관의 취업정보 제공을 비롯해 AI 취업지원, 직업적성검사, 취업특강 등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김미경 의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은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자리박람회 채용 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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