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청년 건강권 증진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향후 3개월간 정책·제도 분석
-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한계 점검…건강 사각지대 해소·신규 사업 발굴
- 김용성 위원장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과 조례 제정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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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지난 20일 ‘경기도 청년 건강권 증진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청년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김용성)는 지난 20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청년 건강권 증진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을 비롯해 신미숙 부위원장, 금종례·김명숙·김종배·김진명·이채명·최순자 의원과 경기도 관계 공무원, 사단법인 한국정책학회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일자리와 주거 문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책적 관심이 부족했던 ‘청년 건강’을 독립적인 정책 과제로 조명하고, 경기도 청년들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 수행기관인 한국정책학회는 라휘문 성결대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향후 3개월간 청년 건강권 관련 법·제도와 경기도의 제도 및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다른 시·도의 청년 건강권 관련 정책 사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기존 제도의 개선 방안과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경기도 실정에 맞는 청년 건강권 관련 조례 제정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의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들의 건강권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용성 위원장은 “청년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제”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기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과 조례 제정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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