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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편집부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동탄테크노밸리 기업 애로사항 청취

-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와 간담회…기업지원·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 논의

- 기업지원 원스톱 플랫폼·교통·주차·청년창업 지원 등 현장 목소리 전달

- 김상수 위원장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 정책 지원 다각도로 검토”

 

▲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지난 20일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지난 20일 의회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위원장과 이은진 부위원장, 김정주·고병태·김창겸·이민희 의원을 비롯해 화성산업진흥원장과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입주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 측은 “산업 규모에 비해 기업지원과 생활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어 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를 위해 기업지원 원스톱 플랫폼 구축, 교통·주차 등 생활 인프라 개선, 화성산업진흥원 재정지원 확대, 청년창업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상수 경제환경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동탄테크노밸리가 화성특례시 산업의 중심축인 만큼 기업이 더욱 일하기 좋은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제안들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테크노밸리는 155만6천㎡ 규모에 4,5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화성특례시 지식산업센터 56개 가운데 51개가 위치해 있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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