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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편집부
용인문화재단, 유키 구라모토와 함께하는 연말 무대…크리스마스 감성 선사

- 12월 26일 용인포은아트홀서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공연

-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특별한 하모니

- 김성진 지휘·디토 오케스트라 연주…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 등 선봬

 

▲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2월 26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포스터.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서정적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2월 26일 오후 6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을 선보인다.

 

2009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은 일본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유키 구라모토의 서정적인 선율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지는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공연이다.

 

‘레이크 루이즈(Lake Louise)’, ‘로망스(Romance)’, ‘메디테이션(Meditation)’ 등 친숙한 대표곡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유키 구라모토는 이번 공연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 등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특별 게스트로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무대에 오른다. 브랜든 최는 미국 링컨센터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무대에서 활동하며 클래식 색소폰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려온 연주자다.

 

유키 구라모토의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브랜든 최의 풍성한 색소폰 음색이 어우러져 색다른 하모니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는 ‘디즈니 인 콘서트’, ‘해리포터 필름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해 온 디토 오케스트라도 함께한다. 김성진의 지휘 아래 한 해의 기억을 돌아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용인문화재단과 NOL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1층 객석에 한해 10월 31일까지 조기예매 30% 할인, 용인시민 20%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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