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부터 매년 3000만원 후원…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에 힘 보태
- 청소년·대학생 학업과 꿈 지원…수원시장학재단 통해 장학사업 활용
- 이재준 시장 “수원 인재들의 든든한 버팀목…지속적인 후원 감사”
KMI 한국의학연구소가 수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도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4년째 나눔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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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부터), 김상묵 KMI 한국의학연구소 수원검진센터장,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이 장학금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 |
KMI 한국의학연구소 수원검진센터 김상묵 센터장은 지난 21일 수원특례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KMI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3000만원씩 수원시장학재단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억2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상묵 KMI 한국의학연구소 수원검진센터장,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순이 KMI 한국의학연구소 회장은 “지역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주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KMI의 변함없는 후원은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장학재단은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담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KMI가 수원 인재들의 큰 버팀목이 돼 주고 있다”며 “올해도 수원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KMI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서울 광화문·여의도·강남과 수원·대구·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원시장학재단은 2006년 4월 설립된 수원특례시 출연기관으로 지역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초·중·고·대학생 1만4247명에게 총 125억7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중부뉴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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