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재외동포·타 지역 주민 대상…평택 발전 기여자 발굴
- 평택시민 30명 이상 연대 서명으로 추천…11월 10일까지 접수
- 최종 선정자 11월 23일 ‘제31주년 평택시민의 날’ 명예시민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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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과 재외동포, 다른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평택시 명 |
평택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과 재외동포, 다른 지역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평택시 명예시민’을 공개 모집한다.
명예시민증은 시민에게 모범이 되고 평택시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외국인, 재외동포 및 다른 지역 주민에게 수여하는 증서다. 평택시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124명의 명예시민을 선정했으며, 지난해부터 시민 공모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추천 대상은 외국인·재외동포 및 평택시민이 아닌 다른 지역 주민으로 ▲외국에서 국제교류 및 시정 시책 추진에 협력한 사람 ▲문화·예술·체육·과학·기술·경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사람 ▲지역개발 및 사회봉사 활동에 헌신해 시민 화합에 기여한 사람 ▲기타 시정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거나 시정 추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추천은 평택시민 30명 이상의 연대 서명을 받아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다.
접수된 추천서는 명예시민증 수여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결정한다. 선정된 명예시민에게는 오는 11월 23일 열리는 ‘제31주년 평택시민의 날’ 시상식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평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발굴하고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총무과(031-8024-2622)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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