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주차장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
- 엔진·브레이크·타이어·배터리·부동액 등 주요 안전장치와 소모품 점검
- 수원시민 소유 승용차 대상…전문 정비 봉사자 1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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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가 오는 25일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주차장에서 시민 소유 승용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행사 홍보물. <사진제공=수원특례시> |
수원특례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자동차 고장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 ‘2026년 수원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주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수원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후원한다.
점검 항목은 ▲엔진·브레이크 작동 상태 ▲엔진오일·브레이크 오일량 ▲전조등 등 등화장치 작동 여부 ▲타이어 공기압 점검·조정 ▲워셔액·와이퍼 상태 ▲냉각수·부동액량 등 겨울철 안전운행과 밀접한 차량 주요 장치와 소모품이다.
점검 대상은 수원시민이 소유한 승용차로 수입차와 전기차 등 일부 차량은 제외된다. 이날 자동차 정비 전문가 등 봉사자 100여 명이 점검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는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차량 고장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동차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일 계획이다.
정규훈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무상점검이 동절기 자동차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안전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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