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11월 6일까지 ‘공직자 AI 코딩 대회’ 출품작 모집
- 행정업무 개선·시민서비스 향상·업무 자동화 등 실무형 아이디어 발굴
- 우수작 전 부서 공유해 실제 행정업무 활용…AI 기반 업무혁신 확산
 |
| ▲ 수원특례시가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과 행정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직자 인공지능(AI) 코딩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대회 홍보물. <사진제공=수원특례시> |
수원특례시가 공직자들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업무를 개선하고 시민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수원특례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행정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공직자 인공지능(AI) 코딩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존 교육 중심의 AI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직자가 직접 개발한 AI 해결책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실행형 혁신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공모 주제는 자유주제로 ▲행정업무 개선 ▲시민서비스 향상 ▲업무 자동화 등 AI 코딩을 활용해 행정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면 출품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수원특례시 공직자는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오는 11월 6일까지 출품작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11월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4개 작품을 선정한 뒤 2차 시연·발표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우수·장려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수원시장 상장과 부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해 유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함으로써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과 시민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공직자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행정혁신의 첫걸음”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영수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